
지난 주 일요일 친구에게서 휘닉스 파크에 당일치기로 가는데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일찍 일어나면 따라가도록 하지" 라는 말로 가지 않았다. ㅋㅋ
(정말 일찍 일어나면 갈 생각이 있었지만... 10시 넘어 일어났다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올 시즌 별로 갈 일도 없을텐데 갈 껄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오늘 혼자서(-_-) 갔다왔다.
대충의 스케쥴을 보면,
아침 5시에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고 보드를 챙겨서 5시 40분쯤 집을 출발~
서현역까지 걸어가니 보드를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 몇 명의 사람이 보임.
6시 15분에 버스를 타고 잠들었다가 8시 30분쯤 일어나니 휘닉스 파크~!!!
바로 곤도라를 타고 몽블랑으로~

오전 9시쯤의 몽블랑
시즌 첫 보딩이니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일단 파노라마에서 스패로우로...
그리고 밸리, 호크1, 환타지, 챔피온, 디지까지...
휘닉스 파크는 상급, 최상급도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듯.
혼자 가서 계속 보드만 탔더니
오후 2시를 넘어가니 다리가 풀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게 느껴져서.
3시까지 타다가 정리. (점심을 안 먹고 타서 더 힘들었다는)
사람 구경 하며 앉아서 음악 듣다가 5시에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음.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들
담담하게 글을 썼지만...
사실은 너무 너무 힘들다. (저질 체력 ㅠㅠ)
앞으로 혼자 보드 당일치기로 갔다오는 일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맥주 한 잔 마셨더니 여기가 지상낙원이로구나~

얼마전에 득템한 밀러라이트 잔!!!
@ 저질 체력에 아무리 힘들어도 난 괜찮아... 내일도 휴가니까 ^_^...






어흑 완전 염장 마무리ㅠㅠ
남은 휴가 3일은 또 언제 쓰나~ ㅎㅎ
어흑 잘 읽고 마지막 염장 마무리에 쓰러짐 (2)
.... 카메라 테스트 했구나 ㅎㅎ
카메라 테스트의 목적도 있었지.
근데 잘나온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ㅠ-;
출근하자마자 이 글을 본 1인, 부럽다 ToT
이불 속에 딩굴딩굴 하고 있겠네~
8시반이면 이불속에서 정신 놓고 있을 때 맞군.
10시 좀 넘어서 일어났다는 ;;
몸은 뻐근 정신은 몽롱 =ㅠ=
허어 부럽군요.
전 동네언덕서 몸썰매탔는데.
하긴..이제 보드시즌이네요.
귀찮아라....
여긴 이번주 끝날때쯤엔 한 50센티정도 눈이 쌓일테니
친구들 꼬셔서 가보자고 해야겠네요.
여긴 눈이 3월까진 오니 꼭 지금 안가도 되긴 하지만 ㅋ
저도 한번 갔다오니까 가기 귀찮아졌어요 -ㅠ-;;
어어어어어어어~ 새글이당!
와~ 눈밭이네요..
보기만해도 발꼬락이 시려오는것 같아요. 헤헤헤 ^.^;
아틀란타는 지금 새벽 12시 17분인데..2009년 새해 첫 인사를 '듀'님께 하게되네요.
2009년에는 매일 매일 행복하고 좋은 한해 보내세요.
오~! 영광입니다. _._;;
그럼 여행 잘 마무리 하시길~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