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달만에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잠시 여유를 부리며 사진을 보다 마지막글인 갈라파고스를 떠난 후 사진들 몇 장 올려봅니다. 귀찮아서 원본으로 올리니 용량이 좀 큽니다. ;;

Salar de Uyuni

Salar de Uyuni

우유니의 소금 사막 위를 날아가는 플라밍고 무리가 인상적인 사진이죠. 볼리비아는 그리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하얀 소금 사막을 달리던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El Chalten

El Chalten

Perito Moreno Glacier

Perito Moreno Glacier

파타고니아 지역의 El Chalten 과 Perito Moreno Glacier 입니다. 설산과 빙하를 보며 트레킹하던 날들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오래되었군요. 하지만 지금 유럽 날씨는 그 때보다 더 추운 것 같습니다. ㅠㅠ

Spitzkoppe

Spitzkoppe

아프리카 대륙으로 넘어와 트럭킹하는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Spitzkoppe 라는 바위산들이 있는 곳에서 캠핑하면서 찍은 사진. 아프리카를 다니면서는 사파리하며 본 동물들도 기억에 남지만, 밤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을 잊을 수가 없군요.

Okavango Delta

Okavango Delta

Okavango Delta 내의 교통 수단인 Mokoro 에서 바라보는 풍경. 미끌어지듯 나가는 Mokoro 위에서의 여유로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던 Mokoro 운전. 아득한 멋 옛날의 기억처럼 느껴집니다.

Egypt Dahab

Egypt Dahab

이집트 다합에서 다이브마스터가 되었습니다. :) 다이빙 자체보다도 함께 다이빙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놀고 다이빙하고 밥먹고 얘기하는 게 더 재밌었던 다합에서의 생활이였습니다.


유럽은 아직 진행중이니 다음 기회에... 사진을 원본으로 올리다보니 용량도 크고 좀 느리네요. 이정도로 만족을... 나머지 정리는 한달뒤 한국에 가서 할까 합니다.
2010/11/27 00:07 2010/11/27 00:07